지역민 목소리 대변
위원장에 박영수씨
시당은 “국민 삶에 더욱 가까이 접근해 생활현장 속으로 달려가는 소통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에 국민소통특별위원회는 이러한 민심이 우리 국민의 삶터에서 반영되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첫발을 내딛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위는 지역 자문위원과 전문자문위원, 기획국, 사무국, 정책국, 운영국, 대외협력국, 조직국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박영수씨가 맡았다.
시당은 “생활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마저 외면하지 않고 삶과 삶터를 지키고자 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이형중 기자
lhj@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