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원을 운영하면서 20년 넘는 심마니 생활을 해온 심마니 김순만씨가 최근 길이 10m가 넘는 초대형 칡을 캐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순만씨 제공

건강원을 운영하면서 20년 넘는 심마니 생활을 해온 심마니 김순만씨가 최근 길이 10m가 넘는 초대형 칡을 캐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순만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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