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시아버드페어(ABF)가 울산시 남구 태화강철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개회식 참석차 행사장을 찾은 김기현 시장이 행사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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