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취약가구와 독거장애인, 자립생활 실천 중증장애인 등 총 15명에게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취약가구와 독거장애인, 자립생활 실천 중증장애인 등 총 15명에게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재료로 밝은사회 CGS중울산클럽(회장 김정언) 회원들이 준비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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