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창원시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4진 대조영함 입항환영식에서 장병이 경례하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4진은 지난 5월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해 국내외 선박의 호송작전을 안전하게 수행했다. 연합뉴스

21일 창원시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4진 대조영함 입항환영식에서 장병이 경례하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4진은 지난 5월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해 국내외 선박의 호송작전을 안전하게 수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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