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사무원 등 다양한 분야
61개 기업체 직원 채용에 나서
이날 직접 부스를 만들어 참여한 기업 32곳을 포함해 총 61개 기업체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 채용에 나섰다.
특히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사무원, 생산직,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 직종과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장에는 구직자들을 위해 현장 증명사진 촬영, 건강상담부스 운영, 울산고용센터 청년인턴 상담, 취업성공패키지와 심리상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왕수기자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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