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 지역은 장재터널개통(2019년예정)과 사당-이수역복합환승센터(2020년예정) 등 초대형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지하철 버스 환승 센터와 업무, 상업,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서게되면 사당과 강남을 잇는 하나의 생활권으로서 상업, 주거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이 가운데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35-81에 들어서는 ‘동양 라파크 사당’이 조합원 모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양라파크사당 아파트는 지하3층~ 지상20층 규모로 총 74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49㎡, 59㎡, 74㎡, 84㎡, 102㎡로 일부세대에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 IoT 시스템, 친환경 시스템 등의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증대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동선을 고려해 쾌적한 주거환경의 맞춤형설계로 편리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남산, 청계천까지 다양한 조망권을 갖췄고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인해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며 고객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중소형, 평형위주로 설계하여, 단지내에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등 다채로운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 소소한 일상이 문화가 되도록 여유있는 삶과 즐거운 만남의 광장으로 된다.

가까운 거리에는 행림초, 관악중, 동작고 등 학군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며 11만평에 달하는 까치산 공원과 서리풀 공원, 매봉재산 등이 인접해 풍부한 녹지의 자연과 친밀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여기에 도서관, 주민센터, 문화회관, 사당시장,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다.

교통편으로는 사당동 7호선 남성역 중심으로 이수역과숭실대입구역 생활권이고 2호선 낙성대역중심으로해서 사당역과 서울대입구역 생활권이 접한 아파트단지로, 2019년 개통예정인 장재터널을 통해 서초로 왕복6차선이 서리풀공원과 정보사령부 때문에 먹혔던 길이 뚫리면 강남구삼성동과 동작구사당동이 직접 연결되어 교통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지금보다도 20분정도 빠르게 강남권 진입을 비롯한 수도권 전 지역으로서의 이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양 라파크 사당 관계자는 “주변 인근시세 대비 40%정도로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해 3.3㎡당 1600만원대부터 공급하고 있어서 서울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기회로 볼수있고 교통, 교육, 인프라를 품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모델하우스(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신용산역과 용산역 5분거리)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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