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드라마 ‘화유기’ 대본리딩 현장서 포착됐다. tvN ‘화유기’ 페이스북 캡처.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드라마 ‘화유기’ 대본리딩 현장서 포착됐다.

tvN ‘화유기’ 측은 지난 1일 공식 SNS 페이스북을 통해 “‘나 제천대성 손오공이야’ 이승기, 제대 후 첫 복귀작.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승기는 여유있는 표정과 함께 열정적으로 대본 리딩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됩니다” “미소도 너무 멋져요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 복귀작 tvN ‘화유기’는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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