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영(38·동구 대송동)
“요즘 가족들이랑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좋은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니 너무 행복합니다.”

정지영(38·동구 대송동)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