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종선)는 4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해돋이F&C공장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세대, 장애인세대, 저소득 한부모세대 등 590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종선)는 4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해돋이F&C공장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세대, 장애인세대, 저소득 한부모세대 등 590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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