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에 남묘현(55·사진) 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부장이 임명됐다.
신임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에 남묘현(55·사진) 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부장이 임명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임원 정기인사에서 남묘현 상호금융수신부장을 울산영업본부장에 임명했다.

남묘현 신임 본부장은 1990년에 입사해 중앙본부 상호금융 여신팀장, 울산지역본부 부본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부장 등을 역임했다.

남묘현 신임 본부장은 내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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