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SNS를 통해 전한 카카오톡 메신저 캡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SNS를 통해 전한 카카오톡 메신저 캡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아이유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시간 정도 확인을 안 했을 뿐인데...일 얘기 1도 없이도 이 정도인 아이유팀 단톡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의 SNS 카카오톡 ‘재잘재잘 아이유팀’ 단체방에는 확인하지 않은 300건 이상 대화 메시지가 담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유팀의 단톡은 오늘도 활기차구다” “화기애애 그자체네요” “아이유팀진심 가족같다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tvN ‘효리네 민박2’ 출연 불발과 관련해 “아이유는 현재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 중으로 스케줄상 참여가 어렵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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