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양파와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SBS캡처.

 

마이크로닷이 형 산체스와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양파와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집을 샀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맞다. 형제(형 산체스)끼리 돈을 모아서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고 답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저는 저를 위해 돈을 잘 안 쓴다. 믹싱, 작업할 때 돈을 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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