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비’ 주연배우 곽도원이 영화 개봉을 알리는 셀프 홍보에 나섰다. 곽도원 페이스북 캡처.

 

'강철비’ 주연배우 곽도원이 영화 개봉을 알리는 셀프 홍보에 나섰다.

곽도원은 14일 SNS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극장에 강철비 내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드디어_오늘_개봉 #핵꿀잼 #뜨거운_호평 #동갑내기 #강철케미 #꿀케미 #웹툰 #스틸레인 #탄탄한_원작 #믿고보는_열연 #예매하셨죠?#극장으로_찾아갑니다 #무대인사 #입소문 #주변에_널리널리 #양우석감독 #GwakDowon #Steelrain #film’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또한 ‘강철비’ 공동 주연인 정우성과 쌍권총 손 포즈를 보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모습을 네티즌들은 온라인을 통해 “두분 케미가 너무 좋다” “훈훈한 두 사람 영화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강철비’는 개봉한 이날(오전 7시 기준) 예매 8만을 넘어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기록을 세웠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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