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서장 김성달)는 14일 취약계층 안전지원과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을 위해 남구 야음장생포동 8통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사랑의 소화기 100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200여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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