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저소득층 926명에 전달

한국석유공사(사장직무대행 이재웅)가 지난 15일 중구청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내복 926벌(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에서 중구청에 기탁한 내복은 중구 지역 내 저소득 주민 926명에게 1벌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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