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코치 선임
선수 7명으로 구성
남부초 여자 배구부는 울산강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난 7월 교기로 지정 받았다.
지난 8월 김세희 코치를 선정하고 권서아 학생 등 7명을 선수로 선발했다.
이상길 교장은 “학교와 울산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상위의 배구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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