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발기부전, 심혈관질환 의심해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9  20:3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발기부전은 증상이 없는 초기 단계의 심혈관질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경고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뱁티스트 헬스 사우스 플로리다의 추크우에메카 오손두 박사 연구팀이 발기부전과 무증상 심혈관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다룬 28편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발기부전은 동맥경화의 초기 단계에 나타나는 생물학적 표지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오손두 박사는 밝혔다.

우선 발기부전 환자는 혈류중개 혈관확장 초음파 검사에서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FMD는 혈관의 이완 기능을 측정하는 검사로 이 기능 손상은 동맥경화의 초기에 나타난다.

발기부전 환자는 또 뇌로 들어가는 혈관인 경동맥 벽의 내막-중막 두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동맥경화의 초기 신호로 경동맥 벽이 두꺼워지면 뇌졸중 또는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젊은이들이 발기가 잘 안 될 땐 심장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는 만큼 필요한 검사와 함께 금연,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복용, 식습관 개선 등 심혈관질환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오손두 박사는 강조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가상화폐 또 일제히 폭락…“거래소 폐쇄안 살아있다” 김동연 부총리 발언 때문?
2
현대자동차 노조, 잠정합의안 투표율 92.78%
3
홍콩 가족살해, 한국인 남성 SNS에서는?…“가족은 내가 에너지 얻는 존재”
4
‘라인프렌즈스토어’ BT21 캐릭터 탄생 비화는?…“멤버들이 직접 디자인”
5
김정식, 개그맨→장애인 위한 목회자...“지금 삶, 더 행복하다”
6
[UFC] 스포티비나우, 최두호 경기시간 임박하자 접속자 몰려 아우성…“유료결제도 했는데”
7
현대중공업 분할3사, 임단협 조인식 촉구 한목소리
8
‘서울 미세먼지 비상’ 대중교통 무료, 이런 경우는 ‘유료’...“꼭 알아두자”
9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중고차도 소득공제 가능?...“올해 달라진다”
10
현대자동차, 임금·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 가결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