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비만여성 ‘딸기코’ 가능성 높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9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여성은 살이 찔수록 주사비(일명 딸기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주사비는 코, 앞이마, 볼, 턱이 혈관의 비정상 증식으로 확장되면서 붉은빛을 띠고 화끈거리는 만성 피부질환의 하나다.

미국 브라운대학 의대 피부과 전문의 리원칭(Li Wen-qing) 박사는 여성은 18세 이후 체중이 늘어날수록 주사비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며 비만에 이르면 가장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가하고 있는 9만여 명의 14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리 박사는 말했다.

전체적으로 18세 이후 체중이 4.5㎏ 늘어날 때마다 주사비 발생 가능성은 4%씩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체질량지수(BMI)가 35 이상인 여성은 정상인 여성에 비해 주사비 발생률이 48% 높았다.

이 결과는 비만에는 만성적인 경도 염증과 혈관 변화가 따른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놀라운 것은 아니라고 리 박사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뉴욕 노선 웨스트체스터 병원 피부과장 로스 레비 박사는 체중을 줄이면 주사비가 없어진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개선될 가능성은 있다고 논평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조현우 아내, 힘들었던 심경 말로하기 힘들어 자식 위한 결정 보는 이들 안타깝게 만들어
2
현대자동차 현장조직“소모적 협상 줄이자”자성 목소리
3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8월부터 일시 가동중단 공식화
4
[사설]현대중공업 해양공장 가동중단, 후폭풍이 두렵다
5
송철호 “울산경제 재건 최우선”-노옥희 “공교육의 표준 만들것”
6
울산도 7월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7
3500가구 규모 웅촌 곡천지구 개발 가시화
8
낙동강 ‘수계 과불화화합물’ 검출 파문...울산시민 식수권도 위협…대책마련 시급
9
장현수 실수, 진퇴양난 이렇게 하기도 저렇게 하기도... 난감한 상황 꼬였네
10
묻지마 폭행, 지나가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 내리쳐 책상에 절은 무슨 연유로 했나? 조현병 일부러 체하는지 살펴봐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