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동해바다 위로 희망 품은 태양이 솟아오른다. 중국의 사드 보복, 북한 핵 실험,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등 안전불감증과 소통의 부재는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60년 만에 찾아오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해가 다가오고 있다.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 울산 북구 주전해변=김경우기자

붉은 동해바다 위로 희망 품은 태양이 솟아오른다. 중국의 사드 보복, 북한 핵 실험,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등 안전불감증과 소통의 부재는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60년 만에 찾아오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해가 다가오고 있다.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 울산 북구 주전해변=김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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