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주거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틈새 주거상품으로 알려진 아파텔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높은 집값때문에 주거 진입장벽이 높았던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소형 3베이 2룸으로 구성된 서울 영등포“문래 투웨니퍼스트”아파텔이 2018년 새로운 주거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아파텔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1인가구의 증가와 수납과 공간이 답답한 원룸형 오피스텔,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소형아파트의 중간 상품이기 때문이다.현재, 오피스텔 주거문화는 공간이 매우 작고 협소하여,사용자들이외면하다보니,수요층이 아파텔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세 상승 또한 기대해 볼수 있는데,아파트 주거상품 못지않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문래동 최초 최첨단 시스템 IOT 가 도입된 스마트오피스텔로 전용 약 11평의 3베이 2룸구조 아파텔로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내 지하 1층, 지상 17층 2개동 규모, 오피스텔 128실을 신축분양한다.3베이 2룸이다 보니,수납공간 또한 넉넉하고,높은 천정고와 넓게 빠진 방 또한 큰 매력이다.

‘문래투웨니퍼스트’는 영등포내 신축오피스텔로 공실률이 적고 임대수익률이 높을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의더블역세권 이용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의도 및 강남권 등 진입이 용이하며 서부간선 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까지 폭발적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서울도심만 해도 아파텔의 턱없이 부족해 희소가치가 있는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완공시점에 공실없이 빠른 입점이 예상되는 곳이다.

반경2km 이내에 대형마트(코스트코,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및 대형쇼핑센터(현대백화점,타임스퀘어,테크노마트,롯데백화점)가 있고, 그리고 대형의료시설(여의도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중앙대학교병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숲세권으로 알려진 안양천이 인접해 수변공원, 한강고수부지 및 산책로가 있어 산책 및 조깅등을 하기가 수월하여 힐링라이프가 가능한 환경으로 주거가 쾌적하다.

현재, 방문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홍보관은 2호선 당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방문시 아래 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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