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낮 경남 거제시내를 운행하는 삼화여객 순환버스 안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이 소녀상은 이날부터 오는 1월 17일까지 순환버스를 타고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준명 씨 제공

30일 낮 경남 거제시내를 운행하는 삼화여객 순환버스 안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이 소녀상은 이날부터 오는 1월 17일까지 순환버스를 타고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준명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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