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회원들은 지난주 울산시청 앞에서 장애인자립생활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이를 막는 공무원들과 대치해 시청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울산시가 변화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정책 흐름에 느리게 반응한다는 이들의 주장이 새해에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회원들은 지난주 울산시청 앞에서 장애인자립생활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이를 막는 공무원들과 대치해 시청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울산시가 변화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정책 흐름에 느리게 반응한다는 이들의 주장이 새해에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