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캐치프레이즈는 주력산업의 경쟁력 하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울산경제, 혁신성장으로 도약하자!’로 정했다.
신년인사회는 상공계 대표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시·군·구의원, 직능별 단체대표 등 각계에서 1000여명이 참여해 신년인사 및 덕담, 시민들의 새해 영상소망, 4차산업혁명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올해 캐치프레이즈는 주력산업의 경쟁력 하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울산경제, 혁신성장으로 도약하자!’로 정했다.
신년인사회는 상공계 대표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시·군·구의원, 직능별 단체대표 등 각계에서 1000여명이 참여해 신년인사 및 덕담, 시민들의 새해 영상소망, 4차산업혁명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