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 이어 5개월만의 컴백
“독보적인 매력 선보일 예정”

▲ 가수 선미(26·본명 이선미·사진)가 오는 18일 싱글 ‘주인공’(Heroine)을 내놓는다.

가수 선미(26·본명 이선미·사진)가 오는 18일 싱글 ‘주인공’(Heroine)을 내놓는다.

2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선미가 지난해 발표한 ‘가시나’에 이어 5개월 만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가시나’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이자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손잡았다. 작사는 테디와 선미가 함께했으며, 작곡은 테디와 프로듀서 24가 맡았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선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며 “이번 앨범에도 선미의 독보적인 매력이 가득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