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수면 부족이 치매 물질 분비 늘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잠이 부족하면 뇌 속 알츠하이머성 치매 유발 물질 분비가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학 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립대 의대 신경학과 랜덜 베이트먼 석좌교수팀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뇌가 알츠하이머 유발 단백질을 청소하는 것보다 생산하는 양이 더 많아져 남은 양이 쌓이게 된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베타아밀로이드는 뇌의 정상적 활동에 따른 부산물이다. 이 단백질 성분이 지속해서 많아지면 일종의 찌꺼기(플레이크)가 쌓이고 이로 인해 인근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가 손상된다.

베이트먼 교수팀은 30~60세 8명을 대상으로 수면제 등 보조제 없이 야간에 정상적으로 잠자도록 한 뒤 36시간 동안 2시간마다 뇌와 척수액 속의 베타아밀로이드 수치를 쟀다. 그 결과 잠을 자지 못했을 때 베타아밀로이드의 수치가 정상적으로 잠을 잤을 때에 비해 25~30% 높았다.

베이트먼 교수는 “이는 수면장애가 베타아밀로이드 생산-청소 메커니즘을 통해 인지능력 저하와 알츠하이머 위험을 키우는 요인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유령주식 매도, 있지도 않는 주식 팔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더니 결국
2
IMO 환경규제…울산 산업계 이해득실 분주
3
송철호 당선인 시정 인수작업 첫발
4
무더운 여름날에도 에어컨도 못 켜고... 노소영 갑질, 뭐라고 했나 궁금증UP
5
근로시간 단축 파장, 시내버스 대란 우려
6
장검중, 종별 배드민턴 남중부 단체 3위
7
[송철호號 출범]열악한 의료부문 대폭 보강…환경·안전·교육등 집중
8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공식 출범
9
7대 울산시의원 당선자 22명 오리엔테이션
10
대책없는 울산지역 수거누락 라돈침대 130여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