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도시에서 생태관광도시 울산으로 변화를 이끈 태화강대공원이 2018년도에는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국가정원에 지정되면 도시브랜드 제고와 관광도시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 2일 하늘에서 바라본 태화강대공원과 울산 시가지 모습을 드론으로 360도 촬영해 스티칭(stitching)한 이미지.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산업도시에서 생태관광도시 울산으로 변화를 이끈 태화강대공원이 2018년도에는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국가정원에 지정되면 도시브랜드 제고와 관광도시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 2일 하늘에서 바라본 태화강대공원과 울산 시가지 모습을 드론으로 360도 촬영해 스티칭(stitching)한 이미지.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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