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울산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이 채 가시지않은 새벽 어둠을 뚫고 힘찬 2018년 새해 첫 출근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3일 울산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이 채 가시지않은 새벽 어둠을 뚫고 힘찬 2018년 새해 첫 출근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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