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女 피겨 최다빈, 2위 김하늘과 나란히 평창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7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최다빈 선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대들보 최다빈(수리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최다빈은 7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선발 3차전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14점에 예술점수(PCS) 56.87점을 합쳐 126.01점을 받았다.

그는 쇼트프로그램 64.11점을 합해 총점 190.12점으로 평창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아울러 1, 2, 3차 선발전 총점 540.28점으로 종합 순위 2위 김하늘(평촌중·510.27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엔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출전권 2장이 주어지는데, 1위 최다빈과 2위 김하늘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올림픽 무대는 처음이다.

   
▲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선발전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여자부 싱글 1그룹에 출전한 최다빈과 김하늘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종합순위 3위 박소연(단국대)은 아쉽게 올림픽 2회 연속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닥터 지바고’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으로 처리해 수행점수(GOE) 0.70점을 획득한 뒤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처리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 스텝 시퀀스를 레벨3로 소화하며 연기의 완성도를 더한 최다빈은 가산점이 붙은 후반부에도 흔들리지 않고 연기를 이어갔다.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뛴 뒤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클린으로 처리해 점수를 쌓았다.

이후 트리플 살코와 더블 악셀을 깨끗하게 뛴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코레오 시퀀스(레벨1), 레이백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한국 피겨 에이스인 최다빈은 지난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싱글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4월 평창올림픽 국가별 쿼터가 걸려있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에서는 ‘톱10’에 들며 우리나라에 올림픽 쿼터 2장을 가져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송강호 아들 사과, 뭘 의식했나?
2
선풍기아줌마 별세, 상태가 조금씩 호전 중이었는데…
3
이용녀 재산탕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4
백종원 쓰레기통, “쓰레기차에 딱 걸렸다”
5
울산 하이패스IC 2곳 신설 도로공사 설득전
6
“AI·빅데이터 인력양성등 울산 미래전략 마련해야”
7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전기저장배터리 잇단 화재 규탄
8
[되돌아본 2018 울산경제]조선업 혹한…LNG·특수선 호조에 기대감
9
울산 중구청장 선거법 위반 치열한 공방…유죄땐 직책 상실
10
“정부의 미세먼지 대응 미흡”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