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예담은 Mnet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방예담 가족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Mnet 캡처.

 

방예담은 Mnet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방예담 가족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방예담의 아버지 방대식은 유명 CM송과 애니송을 부른 가수이다. 특히 90년대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오프닝곡을 방예담의 아버지인 방대식이 불렀다. 어머니 정미영 씨 역시 영화 ‘연극이 끝난 뒤’의 삽입곡을 불렀던 음악인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음악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방예담 역시 그런 부모님의 음악적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한편 방예담은 최근 ‘스트레이 키즈’에서 데뷔조에 속할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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