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의회(의장 한성율)가 계속되는 가뭄 속에 8일 이례적인 겨울 기우제를 지냈다. 군의회는 이날 문수산 정상에서 ‘가뭄해소, 풍년기원 기우제’를 열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축문에 담아 하늘에 전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주군의회(의장 한성율)가 계속되는 가뭄 속에 8일 이례적인 겨울 기우제를 지냈다. 군의회는 이날 문수산 정상에서 ‘가뭄해소, 풍년기원 기우제’를 열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축문에 담아 하늘에 전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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