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이 6개 은행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들에 대해 특별검사를 시작한 8일 한 투자자가 서울 중구 빗썸 거래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이 6개 은행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들에 대해 특별검사를 시작한 8일 한 투자자가 서울 중구 빗썸 거래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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