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사우나, 혈압 낮추고 중간강도 운동 효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9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사우나가 건강에 미치는 생리학적 효과가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핀란드 동부 대학의 야리 라우카넨 임상의학 교수 연구팀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사우나가 혈압을 내리고 혈관 탄성도(vascular compliance)를 개선하는 등의 생리학적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사우나는 또 중간 강도의 운동을 했을 때와 같은 수준으로 심박 수를 올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들을 가정용 사우나와 비슷한 온도 섭씨 73도, 습도 10~20%의 실험실에서 30분간 사우나를 하게 하고 혈관 탄성도, 혈압, 심박수 등을 측정했다.

30분간의 사우나 직후 혈압은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이 사우나 전의 평균 137mmHg에서 130㎜mmHg로, 이완기 혈압(최저 혈압)이 평균 82㎜mmHg에서 75㎜mmHg로 떨어졌다. 떨어진 혈압은 이후에도 지속됐다.

이는 혈관 벽의 탄력이 사우나로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심박수는 중간 강도의 운동을 했을 때와 비슷하게 빨라졌다. 체온도 약 2도 올라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백종원 분노 & 조보아 ‘맥주가 당긴다’ 발언…무슨 일이?
2
판빙빙 포착, 정부 고위층과 긴밀한 접촉 중?
3
가수 '플레이제이' ,SNS에 치명적 '핑크뮬리' 가득한 사진 공개
4
‘인생사진’ 욕심에…울산대공원 핑크뮬리 신음
5
집값추락 울산 ‘역전세난’ 현실화
6
관광진흥법 개정안 사실상 불발…강동관광단지 해법 난망
7
아이즈원(IZ*ONE), 스쿨룩스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8
현대중공업 해양공장 휴업수당 승인 여부 ‘임박’
9
양정아 이혼, 4년 만에 각자의 길로…아이는 없어
10
울산 택시 기본요금 500원가량 오를듯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