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지수가 임신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셀카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신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지수가 임신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셀카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수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도 안찍고, 컨디션은 점점 안 좋아져서 슬픔픔해서 나몰라셀카 걍 던져브러. 장소는 남편 친한 동생 복싱장. 난 복싱 안함. 삼십년 넘게 숨쉬기 운동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귀엽게 살짝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여전히 귀엽구 이쁘네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현재 임신 13주차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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