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김봉길號, U-23 챔피언십 베트남부터 잡고 우승 가즈아11일 박항서 베트남 감독과 대결
첫 경기 결과따라 경기운영 변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21:59: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11일(한국시간)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베트남과 첫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통해 아시아 맹주 자리를 재확인한다.

U-23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D조 베트남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시리아, 17일 호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 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다. U-23 대표팀은 2013년 1회 대회에서 4강에 올랐고, 2016년 2회 대회에선 일본과 결승전에서 2대3으로 석패해 준우승했다.

당시 U-23 대표팀은 신태용 현 국가대표 감독이 이끌고 있었는데, 후반 21분까지 2대0으로 앞서다 내리 3골을 내줘 다 잡았던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U-23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2회 대회 때의 아픈 기억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펼친다.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한국 대표팀은 호주와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베트남과 시리아가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 박항서(사진) 감독

시리아는 성인대표팀 출신들이 다수 포함됐다. 베트남도 U-23 대표팀을 ‘황금세대’라 칭할 만큼 자국 내 기대가 크다.

특히 베트남은 한국 축구를 잘 알고 있는 박항서(사진) 감독이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 FC에서 뛰었던 쯔엉도 베트남 U-23 대표팀의 핵심 멤버다.

U-23 대표팀 김봉길 감독은 첫 경기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베트남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 감독은 최근 “1차전 베트남전 결과에 따라 시리아, 호주전 경기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며 “베트남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2016년 대회처럼 올림픽 예선을 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오는 8월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들기 위한 대표팀 내 선의의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U-23 대표팀엔 지난해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익숙한 얼굴이 다수 포함됐다. FC서울 입단 예정인 공격수 조영욱과 울산과 계약한 수비수 이상민, 전북 입단을 앞둔 골키퍼 송범근이 이름을 올렸다.

세르비아에서 뛰는 박인혁(FK보이보디나), 벨기에 AFC투비즈 소속 미드필더 황기욱 등 해외파 선수도 포함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송은이, ‘셀럽파이브’하랴.. 방송회의하랴.. ‘제2의 전성기 인증’...“일이 많아 휴우”
2
‘풍문쇼’ 낸시랭, 왕진진과 대기실서 말다툼?…“가서 진실을 말해라”
3
‘특혜입학’ 정용화, 주가조작 사건 다시 ‘수면 위’...“유재석 영입정보 모른채 회사주식 4억 매입?”
4
가상화폐 폭락, 오늘도 이어지자 손절 인증 쏟아져…“아내가 이혼하재”
5
‘아이온’ 대규모 업데이트 후 오픈 시간은? “업데이트만 17시간 30분 걸려”
6
올해 전기차 구매자 ‘보조금 확보전쟁’ 시작
7
울산 동구 새마을금고 강도 들어...1억원 빼앗아 도주
8
아이온, 대규모 업데이트 전후 차이점은?…“아이템 시스템 개편·최고 레벨 확장”
9
‘입장발표’ 이명박, 극심한 마른기침 왜?...네티즌 “거짓말 시그널” “건강악화 가나요”
10
경희대 아이돌 논란, “누구인지 실명 공개해 달라”...청와대 국민청원 요구 잇따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