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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울산 북구, 2월 1일 북구문예회관서 신년음악회 개최뮤지컬 배우 민우혁·차지연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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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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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2월1일 오후 7시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18 신년음악회를 연다.

올해 신년음악회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차지연, 웨스턴심포니가 함께하며 파워풀한 열창의 무대로 진행된다.

민우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보이는 뮤지컬 배우다. 그 동안 ‘젊음의 행진’ ‘콘서트’ ‘안나카레리나’에 출연했다.

차지연은 ‘마타하리’ ‘레베카’‘라이언킹’ ‘선덕여왕’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브라운관 경연프로그램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는 클래식 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크로스오버 뮤직 등 다양한 장르 음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립음대 출신의 지휘자 방성호의 열정적 지휘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공연 레퍼토리는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캐러비안의 해적 등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뮤지컬 아이다의 듀엣곡 ‘Written in the stars’ 등이다. 또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행진곡, Spanish Rose의 색소폰 솔로, 가요 ‘담배가게 아가씨’ 등도 들려준다. 전석 1만원. 241·7350.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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