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진과 열애설이 불거진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의 남다른 이상형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배우 이정진과 열애설이 불거진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의 남다른 이상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유애린은 지난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30대 중후반 남성’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그 이유에 대해 DJ 컬투가 묻자 그는 “그분들이 저를 좋아한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이어 “아빠 같고 기댈 수 있어서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인 가수 이기찬은 “남자는 30대 중후반 부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이정진과 이유애린이 7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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