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정미홍, 그동안 막말 살펴보니…‘문재인 대통령’ 관련 자주 언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아나운서 출신 극우 인사로 알려진 정미홍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SNS캡처.

 

아나운서 출신 극우 인사로 알려진 정미홍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10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가) 취임 넉 달도 안 돼 옷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형태를 하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람은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이다. 경찰은 오 대표와 정씨를 소환 조사한 뒤 정씨가 ‘수억원’이라고 금액을 명시한 만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고의성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오 대표는 앞서 정씨가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최고 존엄이 되면서 개·돼지가 된 국민이 늘고 있다”고 올린 트윗에 관해서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으나, 경찰은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보고 무혐의 처분했다.

이외에도 정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막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문빠’ ‘폭력배’라고 표현했다. 정 아나운서는 “생각이 다르다고 수만개의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문자 폭탄 날리는 문빠 집단을 이 사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며 “나라를 망치는 깡패집단이고 대다수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 좌익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아나운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문재인씨, 그런 폭력배들을 거느리니 좋습니까? 대통령이라고 코스프레라도 하려면 나라 전체의 미래를 생각해라”고 말했다.

정 아나운서는 최근에는 김정숙 여사의 의상을 거론하며 “김정숙씨, 당신 남편 때문에 중소 자영업자들 죽어나는데 자제해라.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시길. 비싼 옷이 비싼 태가 안 난다”고 말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노조, 잠정합의안 투표율 92.78%
2
‘라인프렌즈스토어’ BT21 캐릭터 탄생 비화는?…“멤버들이 직접 디자인”
3
김정식, 개그맨→장애인 위한 목회자...“지금 삶, 더 행복하다”
4
[UFC] 스포티비나우, 최두호 경기시간 임박하자 접속자 몰려 아우성…“유료결제도 했는데”
5
현대중공업 분할3사, 임단협 조인식 촉구 한목소리
6
‘서울 미세먼지 비상’ 대중교통 무료, 이런 경우는 ‘유료’...“꼭 알아두자”
7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중고차도 소득공제 가능?...“올해 달라진다”
8
현대자동차, 임금·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 가결
9
[UFC] 최두호, 강력한 ‘한방’에 쓰러져…제레미 스티븐스에 2라운드 TKO
10
언양 반송~삼동 상작 잇는 새 도로(지방도) 만든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