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 관광산업 활성화, 행복케이블카 절실”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산악관광 메카 중심역할 강조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조언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1일 울산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울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11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알프스는 연간 400만명이 찾는 울산 관광의 핵심이자 울주군 관광의 보고”라며 “영남알프스가 산악관광의 메카로서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려면 행복케이블카 사업이 그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8년 개장한 통영의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연간 130만명, 2014년 개장한 여수 케이블카는 3년간 60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며 “각 케이블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성장했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미래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울주군도 행복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2010년 KTX울산역 개통으로 울산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부산이나 대구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2시간이면 영남알프스를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영남알프스의 자연경관을 감상한 뒤 언양 불고기를 먹고 반구대암각화 등 방문하는 등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협의회는 “울산시와 울주군은 행복케이블카 사업 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적극 검토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케이블카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정부도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누구나가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블카 설치를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염원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중공업 노사 ‘무급휴직’ 놓고 또 대립각
2
현대·기아자동차 해외법인장 회의…정의선 부회장 주재
3
[사설]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 위기 극복 초석 삼아야
4
현대자동차 8년만에 여름휴가전 잠정합의 주목
5
[주간 증시 전망]코스피, 2300선 아슬아슬한 줄타기
6
현대자동차-마블 손잡고 만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
7
울산 고농도 미세먼지는 ‘공장 오염물질’
8
장현첨단산단 예타 통과…2020년 착공 예정
9
서울주 주민 “실력 행사도 불사” 강경 움직임
10
국내 상장사 직원 시급 1위는 S-OIL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