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해 1월25일자 7면 ‘부실시공 의혹 강양회센터…’ 제하의 기사에서 전전 어촌계장 황모씨가 강양회센터 공사를 진행하면서 각종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경찰과 검찰은 황씨에 대한 조사결과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음을 알려드립니다.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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