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날씨]12일 더춥다...아침최저 -10℃…한파 절정토요일 낮부터 점차 풀릴 듯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11일 울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8.1℃까지 떨어지는 강추위를 보였다.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인근 도로변에 애기동백이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전국에 최강 한파가 몰아친 11일 울산도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등 꽁꽁 얼어붙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시민들은 잔뜩 움츠린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강추위는 12일 절정에 달하고 토요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건강과 각종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새벽 울산 중구 울산기상대의 공식 관측지점의 수은주가 영하 8.1℃까지 떨어졌다. 지난달 12일 영하 7.6℃에 이어 이날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비공식 관측치이긴 하지만 울산공단은 영하 12℃까지 떨어져 가장 추웠고, 삼동 영하 9.5℃, 온산 영하 8.5℃, 두서 영하 8.2℃ 등을 기록했다. 바닷가인 울기와 간절곶, 정자는 영하 6.7~7.4℃로 공식 관측치에 비해 높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를 실감케 했다.

강추위는 12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2℃가량 낮은 영하 10℃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1℃에 머무를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13일 오전 영하 7℃까지 떨어졌다 차차 날씨가 풀릴 것으로 울산기상대는 내다보고 있다. 휴일인 14일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3℃지만 낮 기온이 영상 7℃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울산지역은 휴일까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화재 예방과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달라”며 “울산 앞바다의 경우 12일 낮까지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11일 오후 4시부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이 유의해야 한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예슬 지방종, "배우 몸을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어쩌다 이런 일이? "무슨 바느질이 그래요"
2
아비치, 잔병치레 잦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2년 전엔 초췌한 몰골로 팬들 충격에 빠뜨리기도
3
설인아, 이 정도였어? 男心 사로잡는 자태…눈을 어디에 두라고?
4
류현진 부인 배지현, 고난도 자세도 척척…흠 잡을 데 없는 매끈한 몸맵시 자랑
5
한예슬 의료사고 지방종, “30대가 되니 편안함 찾게 되더라”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알려져… 어디인가 봤더니
6
‘브레이커스’ 다양한 개성과 매력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군단 어땠나? 더욱 강력한 피처링 군단 배틀 무대 기대감증폭
7
아비치 요절, “천재들은 하나같이 명이 짧은 듯” “어제까지만 해도 이분노래 듣고 있었는데” 아직 만개하지 못한 꽃 아쉬움 남겨
8
한예슬, “저녁에 잠들기 전 꼭 단 것 챙겨 먹어” 하의실종 패션 ‘눈길’
9
[로또]803회 1등 5명…당첨금 각 36억6천만원, 1등 당첨지역은?
10
이현이, 조인성과 얼굴 맞대고 뜨거운 포옹 새하얀 속살 드러내는 비키니 ‘화들짝’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