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신한은행 실명확인계좌 논란’, 철회→연기에도 뿔난 투자자들...“신한은행 해지하러 가즈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신한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용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을 연기한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신한은행 보이콧' 계좌·카드 해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신한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용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을 연기한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신한은행 보이콧' 계좌·카드 해지 움직임이 일고 있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정부가 특별대책을 통해 발표한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신한은행 측은 "사회문제화되는 상황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도입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 특별대책을 통해 가상화폐 취급업자에 대한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중단하고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실명확인 서비스로 거래자의 신원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웠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실명확인에 입각한 가상계좌마저도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실명확인이 되든 안 되든 가상화폐 거래용 가상계좌는 주지 않겠다는 것.

이후 논란이 일자 신한은행 측은 “철회가 아닌 연기”라며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도입을 하기 위해선 자금세탁방지 관련 시스템이 갖춰줘야 하는데 현재 해당 시스템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보다 갖추기 위해 도입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소식이 전해지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신한은행 해지’가 상위권에 랭크되며 큰 관심이 쏠렸다. 또한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신한은행 계좌 및 카드 해지 뜻을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늘 바로 해지하러갑니다” “그냥 신한은행 해지 할께요..주거래 은행인데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군요” “신한은행 계좌 카드 다 해지한다 기회주의자 같은 기업” 등 싸늘한 반응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백종원 분노 & 조보아 ‘맥주가 당긴다’ 발언…무슨 일이?
2
판빙빙 포착, 정부 고위층과 긴밀한 접촉 중?
3
가수 '플레이제이' ,SNS에 치명적 '핑크뮬리' 가득한 사진 공개
4
‘인생사진’ 욕심에…울산대공원 핑크뮬리 신음
5
집값추락 울산 ‘역전세난’ 현실화
6
관광진흥법 개정안 사실상 불발…강동관광단지 해법 난망
7
아이즈원(IZ*ONE), 스쿨룩스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8
현대중공업 해양공장 휴업수당 승인 여부 ‘임박’
9
양정아 이혼, 4년 만에 각자의 길로…아이는 없어
10
울산 택시 기본요금 500원가량 오를듯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