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희귀병 고백’ 김지영 “‘곱추 아니냐’ 말에 상처...그후 목용탕 안 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배우 김지영이 희귀병 고백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MBC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 한 장면 캡처.

 

배우 김지영이 희귀병 고백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김지영은 지난 방송된 MBC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에서 “희귀병 때문에 8차례나 수술을 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매일매일 유서를 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등에 혈관이 엉겨 붙은 혈종이 있어 의사가 성인이 되기까지 살기 힘들다고 할 정도로 심각했다”라며 “수술 전 포기 각서를 썼을 때가 제일 고통스러웠다. 손발을 수술대에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고통스러워 어머니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목욕탕에 갔다가 혈종 때문에 부푼 등을 본 어떤 할머니로부터 ‘혹시 곱추가 아니냐’는 말을 듣고 아직도 상처로 남아 그 이후 목욕탕을 간 적이 없다”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최근 영화 ‘7호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출연하며 24년차 연기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GTX A 노선, 남북정상회담 호재 갖춘 운정신도시 ‘월드스테이 상업시설’ 인기
2
음주차량 횡단보도 대기 보행자 덮쳐 1명 의식불명 3명 경상
3
부모와 말다툼하던 30대 여성 아파트 4층서 떨어져 사망
4
부친 묘지 인근서 우울증 70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5
한미FTA로 트럼프 사정권 벗어났지만 자동차 관세는
6
부동산 불안 여파?,미뤄지는 현대차 ‘105층 신사옥’ 심의
7
매우 강한 태풍 '짜미', 진로 변경 예상…한반도 영향 가능성
8
투싼, 새 얼굴로 '명예회복'…누적계약 1만대 돌파
9
유엔본부 행사에 등장한 방탄소년단…김정숙 여사 "자랑스럽다"
10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25일 추석연휴 맞아 관광객 몰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