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우리가 관리비 더 내자" 경비ㆍ미화원 품은 울산 아파트 주민투표 끝에 인원ㆍ휴게시간 조정 없이 최저임금 인상 결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3  20:24: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2018년도 최저임금 7530원 결정 (PG) [제작 최자윤, 이태호] 일러스트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아파트 경비원의 실직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 한 아파트에서는 입주민이 주민 투표로 관리비를 더 내더라도 경비원 인원을 줄이지 않기로 했다.

13일 울산시 중구 등에 따르면 200여 가구가 사는 중구지역 A 아파트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비원 4명과 미화원 2명의 임금도 인상돼 입주민 관리비 부담이 늘어난다는 내용을 안내했다.

이 아파트는 올해 시행되는 최저임금액대로 경비원과 미화원 임금을 인상할지, 아니면 휴게시간을 늘리고 근무 인원을 조정할지 2개 안을 놓고 입주민 설문 조사 방식으로 주민 투표를 했다.

그 결과 입주민 절반 이상이 임금을 인상하자는 의견을 내 근무 인원 변동 없이 경비원과 미화원은 모두 일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최저 시급은 7천530원으로 지난해 6천470원보다 16.4% 올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노조, 잠정합의안 투표율 92.78%
2
‘라인프렌즈스토어’ BT21 캐릭터 탄생 비화는?…“멤버들이 직접 디자인”
3
김정식, 개그맨→장애인 위한 목회자...“지금 삶, 더 행복하다”
4
[UFC] 스포티비나우, 최두호 경기시간 임박하자 접속자 몰려 아우성…“유료결제도 했는데”
5
현대중공업 분할3사, 임단협 조인식 촉구 한목소리
6
‘서울 미세먼지 비상’ 대중교통 무료, 이런 경우는 ‘유료’...“꼭 알아두자”
7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중고차도 소득공제 가능?...“올해 달라진다”
8
[UFC] 최두호, 강력한 ‘한방’에 쓰러져…제레미 스티븐스에 2라운드 TKO
9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 특별 혜택 및 분양가 적용해 잔여세대 분양 활발
10
언양 반송~삼동 상작 잇는 새 도로(지방도) 만든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