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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세차 끝낸 택시가 손님·차량 연쇄 추돌…6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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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3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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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 사진]
※ 사진 내용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13일 오후 4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세차장을 나오던 택시가 차량 8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가 운전하던 택시는 LPG 가스충전소 내에 있는 세차장을 이용한 뒤 앞서 대기 중인 차 4대를 들이받고서 현장에 서 있던 남성 B씨를 치었다. 이어 이 택시는 주행 중인 차량 4대마저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B씨가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B씨는 세차를 하느라 서 있었고 이송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딪힌 차에 탑승했던 운전자 등 5명도 경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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