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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그네걸 정체 국악계 아이돌 ‘김나니’…“나오미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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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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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MBC ‘미스터리음악쇼-복면가왕’ ‘그네걸’의 정체는 소리꾼 김나니로 밝혀졌다. MBC캡처.

 

‘복면가왕’ 그네걸의 정체는 소리꾼 김나니였다.

14일 MBC ‘미스터리음악쇼-복면가왕’ 2라운드 2번째 대결에서 ‘그네걸’과 ‘운수대통’이 맞붙었다.

이날 그네걸은 윤미래의 ‘굿바이 새드니스, 헬로 해피니스(Good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골라 시리고 애절한 감성을 과시했다. 이에 맞서 운수대통은 윤종신의 ‘좋니’를 골라 풍부한 성량을 뽐내며 절절한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직후 조장혁은 그네걸의 정체를 두고 국악인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반면 뮤지는 그네걸의 정체로 가수 지영선을 지목했다.

투표 결과 운수대통이 67-32로 승리, 3라운드에서 나무꾼과 자웅을 겨루게 됐다.

복면을 벗은 그네걸의 정체는 조장혁의 예상처럼 국악인 김나니였다.

김나니는 “국악인은 한복을 입고 쪽을 지고 노래한다, ‘참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다.

앞서 많은 누리꾼들이 그네걸의 정체를 ‘나오미’로 추측했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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