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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클래식부터 가요까지…울주문예회관 꽉 채운 상반기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부터
가수 알리까지 화려한 라인업
매월 하우스콘서트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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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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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

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이 2018년 상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고품격 사운드를 들려 줄 독일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가 봄의 시작을 알린다. 연주에는 피아니스트 양성원, 트럼피터 안희찬이 협연하고 차이콥스키와 멘델스존 등의 곡으로 클래식 애호가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3월22일 오후 8시.

‘불후의 명곡’과 ‘복면가왕’을 통해 알려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소유자 알리가 4월 ‘알리와 함께 하는 달달한 콘서트’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뮤지컬과 예능에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민우혁과 함께 뮤지컬곡과 가요 등을 열창한다. 4월5일 오후 8시.

   
▲ 가수 알리.

4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또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도깨비방망이를 직접 만들고 꼬마 도깨비와 나쁜 호랑이가 만나 펼쳐지는 공연에 참여하며 뮤지컬, 마당놀이, 인형극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동화 속에 참여하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쑥쑥 키울 수 있다. 4월2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의 공연은 본격 여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흠잡을 데 없는 실력의 기타 트리오가 전설적인 플라멩코 뮤지션 파코 델 루치아의 곡을 연주한다. 여기에 플라멩코 댄서 한 쌍과 보컬, 퍼커션이 합세하여 화려한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7월7일 오후 7시30분.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콘서트는 다양한 아티스트로 채워진다. ‘노바 색소폰 앙상블’(3월), ‘피아니스트 원재연’(4월)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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