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배(50·남구 무거동)
“2018년도 목표가 벌써 흐지부지 되고 있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도 파이팅. 사랑하는 우리가족 항상 웃는 모습 알죠.” 정종배(50·남구 무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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