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대를 보유하고 있는 용인 ‘성복 자이&힐스테이트’가 특별 할인가를 적용해 회사보유분 잔여세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2년간 무이자 일부 잔금유예 및 건설사 취득세 50% 지원, 대출금 최대 5년 거치, 선착순 동·호수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최근 시행되고 있는 8.2부동산대책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비조정대상지역인 용인시 성복동에 조성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일레븐 건설이 시행하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한 브랜드 아파트인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총 5개 단지 3,659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도 134㎡, 153㎡, 157㎡, 167㎡, 179㎡ 등 다양하게 구성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의 복합 구조를 적용한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각 동간 간격이 넓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채광효율 및 통풍효율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확보했다. 또한 단지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량을 높였으며 단지 내 녹지비율을 약 40%까지 높여 주거쾌적성을 확보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유럽풍의 클래식한 외관과 조각공원, 수경공간, 숲속마당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단지 내에 배치해 고급스러움과 쾌적함을 더했고 인근으로 위치한 광교산과 성복천을 이용하면 산책과 운동 등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 숲세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가까이서 누리면서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사업지 인근으로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차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풍부한 의료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신분당선 성복역이 사업지와 가까워 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광교와 판교,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해 직장인 수요자들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광교신도시와 판교신도시 중간지점에 입지해 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의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분석하는 전문가들도 다수다. 우선 성복역 역세권 개발의 일환으로 2018년 완공 예정인 롯데복합몰 건립이 진행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와 쇼핑센터, 롯데마트, 문화시설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알려져 생활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사업지 인근으로 판교-아시아테크노밸리와 GTX 용인역, 판교 알파돔시티 알파리움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임대수요층의 확대 및 미래가치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현재 단지 내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잔여세대 분양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대표번호 문의 및 분양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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