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건전 기부문화 확산, 기타 협력사업 등을 함께하기로 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또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계획하고 실천하게 된다.
박동하 대표이사는 “우리의 시스템과 적십자의 희망풍차 프로그램이 잘 결합된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복지혜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두 기관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건전 기부문화 확산, 기타 협력사업 등을 함께하기로 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또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계획하고 실천하게 된다.
박동하 대표이사는 “우리의 시스템과 적십자의 희망풍차 프로그램이 잘 결합된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복지혜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